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 명소인 보문호수에 상징 조형물 '피움'이 설치돼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조형물은 신라의 역사적 가치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최근 설치했다. 가로 7.5m, 세로 7.5m, 높이 7.4m 규모다.
상부는 신라 대표 유물인 금관을 모티브로 신라 천 년 역사를 피어오르는 꽃봉오리 형상으로 재해석했다. 하단부는 경주 땅에 터를 잡은 신라를 상징한다. 조형물 외부엔 조명을 설치해 호수와 어우러진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일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