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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 다음달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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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동 산28번지 일대, 7천672㎡ 규모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장동공원 인근에 임시 개장한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장동공원 인근에 임시 개장한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들이 뛰놀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 지역 최초로 준공한 달서 반려견 놀이터를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인 '달서 반려견 놀이터'가 다음달 1일 전면 개장한다.

달서구 장동 산28번지 일대에 문을 여는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7천672㎡ 규모로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 보호자 쉼터, 36면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중·소형견 2천원, 대형견 3천원으로 1일 3회차로 운영된다. 회차 별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회차별로 대형견은 10마리, 중·소형견은 15마리까지 입장할 수 있다.

달서구청은 추후 마약탐지견,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반려견에 대한 입장료 감면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대구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타 지역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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