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인 '달서 반려견 놀이터'가 다음달 1일 전면 개장한다.
달서구 장동 산28번지 일대에 문을 여는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7천672㎡ 규모로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 보호자 쉼터, 36면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중·소형견 2천원, 대형견 3천원으로 1일 3회차로 운영된다. 회차 별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회차별로 대형견은 10마리, 중·소형견은 15마리까지 입장할 수 있다.
달서구청은 추후 마약탐지견,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반려견에 대한 입장료 감면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대구 최초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타 지역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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