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4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90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3시간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6개동 가운데 4개동과 인근 공장까지 화재가 번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화재를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좌아하게" "무섭노"…우리말까지 번진 정치의 색깔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단독] 축구·야구 아시안게임 후폭풍…주호영 '병역 혜택 폐지법' 발의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