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4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5여억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30명과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공장 6개동 가운데 4개동과 인근 공장까지 화재가 번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지만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국가산업으로 광주 지원한 정부, TK엔 재원조달 책임 떠넘겨"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7% 회복했지만…'부정 평가' 여전히 앞서
軍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 "광주처럼 TK신공항도 국비 지원하라"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광주군공항은 '800조 반도체' 날개…TK신공항은 자금난에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