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성형외과서 지방흡입수술 받은 20대 여성, 돌연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수술 한달여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후 며칠 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대학병원에서 괴사성 근막염이 패혈증으로 악화했다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0일 끝내 숨졌다.

A씨의 유족은 환자가 통증을 호소한 후에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결국 사망하게 됐다며 해당 성형외과 측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오는 18일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