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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김낙현 앞세운 한국가스공사, kt 꺾고 4연승…공동 7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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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는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KBL 제공
슈팅하는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KBL 제공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수원 kt를 꺾고 4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공동 7위로 올라섰다.

한국가스공사는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80-69로 제압했다.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한국가스공사(11승 20패)는 정관장(11승 21패)을 9위로 밀어내고 고양 소노(11승 20패)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반면 kt는 3연패를 당해 19승 12패를 기록했지만 3위를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에서 앤드류 니콜슨이 7점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의 선봉에 섰고, 23-14로 앞서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2쿼터에서 kt의 필드골 성공률이 30%에 그치는 사이 한국가스공사는 꾸준히 점수를 쌓았고, 43-28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중반부터 시작된 kt의 거센 반격에 직면했다.

문정현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고 이두원에게 스틸과 블록을 내줘 kt에 공격 기회를 계속 제공했고, 한희원의 3점슛까지 터지며 11점 연속 실점했다.

59-50으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선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의 3점과 니콜슨의 연속 5득점 등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쳤고,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한국가스공사는 니콜슨이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낙현이 3점슛 3방을 포함한 15점으로 만점 활약했다.

kt는 한희원이 3점슛 6방을 터뜨리며 22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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