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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미래교육재단, 17~20일 수성구 고등학생 14명과 일본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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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우호교류 협정 맺은 日 이즈미사노시와 청소년 교류

지난 17일부터 3박4일간 수성미래교육재단 글로벌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성구 학생들이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소재한 오사카 부립 사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지난 17일부터 3박4일간 수성미래교육재단 글로벌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성구 학생들이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소재한 오사카 부립 사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7~20일 수성구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일본 글로벌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7월 수성구와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맺은 일본 이즈미사노시와의 청소년 교류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들은 3박 4일 간 전통문화를 체험하호 수업을 참관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본 친구들과 대화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았다.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수성구와 일본 이즈미사노시가 우호를 다지고,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배양한 값진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미래에 수성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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