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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새 사령탑 안준호…예비 엔트리 24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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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는 안준호 감독, 서동철 코치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선 김낙현 포함돼
향후 최종 엔트리 12명 명단 발표 예정

안준호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KBL 제공
안준호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KBL 제공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안준호 감독이 이끈다. 안 감독 체제로 출발하는 대표팀은 예비 엔트리도 공개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3일 이사회를 통해 안준호 감독, 서동철 코치를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 또 이어 열린 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이하 경향위)에서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윈도우1)'에 대비한 2024 남자 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를 선발했다.

안 감독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윈도우1 대회를 시작으로 2025 FIBA 아시아컵 대회 종료일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대표팀은 다음달 22일 호주에서 호주와 경기를 치른 뒤 25일에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태국을 상대한다.

안 감독과 서 코치는 이사회 승인 후 경향위에 참석해 예비 엔트리 24인 명단을 구성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김낙현, 호주 농구 리그(NBL)에 진출한 이현중(일라와라)를 비롯해 한국 프로농구 무대에서 뛰는 선수 22명과 상무 소속 변준형이 포함됐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선수들은 앞으로 상태를 확인, 합류 여부를 확정한다. 대표팀은 빠른 시일 내에 경향위를 다시 열고 최종 12인 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윈도우1) 예비 엔트리

오재현(SK) 허훈(KT) 김낙현(가스공사) 허웅(KCC) 송교창(KCC) 이우석(현대모비스) 양홍석(LG) 최준용(KCC) 전성현(소노) 문성곤(KT) 라건아(KCC) 김종규(DB) 이승현(KCC) 한희원(KT) 하윤기(KT) 이현중(일라와라) 이원석(삼성) 강상재(DB) 장재석(현대모비스) 안영준(SK) 변준형(상무) 박무빈(현대모비스) 박지훈(정관장) 이정현(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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