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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위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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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만원 상당 위문금·품 전달

박준희(왼쪽 첫 번째) 아이넷방송그룹 회장과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 임원진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을 위문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왼쪽 첫 번째) 아이넷방송그룹 회장과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 임원진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을 위문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4일 오전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 임원진 30여명과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준희 회장은 박준희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부대 안보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일행은 210포병 여단장과 접견 후 210FAB 소개와 성악공연 감사패 전달, 부대장비 소개 등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임원진들은 72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부대측에 전달했다.

이날 이현희 북한학 박사의 '한미동맹과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박사는 특강에서 "6.25 전쟁 후 급성장한 대한민국의 배경에는 한미동맹이 큰 역할을 했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은 긴장된 남북 관계 속 전쟁 억제력을 확보해 안보가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박준희 회장은 "올해는 한국 총선과 미국 대선으로 한미동맹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주적이 남아있고 국제사회 패권 경쟁에 대한민국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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