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의 생일날 남긴 의미심장한 게시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문다혜씨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멋지다! 울아빠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안과 무탈만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문다혜씨가 함께 게시한 짧은 영상 속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은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의 평산 책방에서 생일 고깔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이날 문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산행한 모습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생일날엔 산행이죠"라는 글과 눈 내린 영축산을 배경으로 김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최근 검찰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의 재수사를 결정하고 '통계조작' 의혹 관계자들을 연달아 소환하는 등 문 정부 시절 주요 인사들을 조사하고 있다.
또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김우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