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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안동대 교수 '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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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대한무용협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대상수상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선정 등 경북 무용예술 발전 공로

안동대 정숙희(사진 왼쪽) 교수가 지난 26일 대한무용협회 정기총회에서 예술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조남규 이사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동대 제공
안동대 정숙희(사진 왼쪽) 교수가 지난 26일 대한무용협회 정기총회에서 예술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조남규 이사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동대 제공

정숙희 국립안동대학교 교수가 2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사)대한무용협회 제63회 정기총회 및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부문 '예술대상'을 수상했다.

무용협회는 이날 그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예술 활동에 매진하며 대한민국 무용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무용가들의 노력과 활동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예술 대상을 수여했다.

정 교수는 안동예총 회장과 안동문화도시 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안동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도록 역할하는 등 경북 지역 무용예술의 발전에 애쓴 공로가 인정됐다.

정 교수는 28년째 안동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안동무용협회 지부장, 경상북도 지회장, 안동예총 회장, 안동문화도시 추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경북예총 부회장, 한국무용협회 상임이사, 한국스포츠문화예술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있다.

특히, 경북도민체전, 전국체전, 전국생활체육축전, 경북무용제, 전국무용제, 안동국제무용제, 뮤지컬 '부용지애'와 '이육사', 무용극 '원이엄마' , 미투리 등 각종 공연 안무총감독과 예술감독을 맡아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숙희 교수는 "무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예술대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무용, 예술, 문화, 스포츠페스티벌, 라인댄스 등과 함께 열정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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