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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시장도 사로잡자' 케이메디허브, 아랍헬스서 공동기업관 운영…국내 7개 기업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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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에서 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7개 기업 등 180개 국가에서 3천450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케이메디허브가 올해도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국내 우수 기업의 중동 등 수출 판로를 개척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케이메디허브 기업공동관에는 ▷㈜멘티스 ▷㈜비에스엘 ▷㈜세신정밀 ▷㈜쓰리에이치 ▷㈜엔도비전 ▷㈜인트인 ▷㈜제이에스테크윈이 함께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이래 한·UAE 관계가 강화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지난해 전시회 동안 케이메디허브 기업공동관은 1천86만 달러(141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적을 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작년과 올해 연이어 아랍헬스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전략적 중동 진출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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