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영유아 및 양육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사업 확대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유아 정서발달 위한 심리상담 지원, 상담분소 2곳 운영해 접근성 개선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개최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행사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개최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행사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추진된다.

수성구는 지난해부터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정서발달 위한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심리상담 전문가 7명이 직접 영유아의 행동을 관찰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례별 진단과 맞춤형 치료도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목적으로 지역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에 참여한 영유아 및 양육자는 모두 410명이고, 전문가 판단 하에 놀이‧미술‧언어치료를 받은 영유아는 103명이다.

수성구는 올해부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 등에 상담분소를 운영해 모두 3곳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더욱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심리상담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뿐만 아니라 양육자의 정신건강에도 기여해 장기적으로 출산율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대구 경제 회복과 청년 일...
삼성전자의 노사가 2026년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비메모리 부문 직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