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중권 "文이 조국 출마 도장 찍어준 셈…공과 사 구분을 못한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창당 선언에 대해 "오로지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 교수는 이날 방송된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이 진정 민주당을 위했다면 (창당 대신)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이 전당대회에서 당의 헤게모니를 잡으면 이재명은 그대로 끝나는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의 출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친명계와 친문계의 갈등 속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은 흔들리고, 문 전 대통령이 갈등 조정자로 나서며 마치 최고 결정권자처럼 위상이 올라갔다"라며 "문 전 대통령이 조 전 장관의 출마를 사실상 추인해 준 것이고, 쉽게 말해 공천장에 도장을 찍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이 공과 사 구분을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