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중권 "文이 조국 출마 도장 찍어준 셈…공과 사 구분을 못한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창당 선언에 대해 "오로지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 교수는 이날 방송된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이 진정 민주당을 위했다면 (창당 대신)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이 전당대회에서 당의 헤게모니를 잡으면 이재명은 그대로 끝나는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의 출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친명계와 친문계의 갈등 속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은 흔들리고, 문 전 대통령이 갈등 조정자로 나서며 마치 최고 결정권자처럼 위상이 올라갔다"라며 "문 전 대통령이 조 전 장관의 출마를 사실상 추인해 준 것이고, 쉽게 말해 공천장에 도장을 찍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이 공과 사 구분을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발언이 자신을 포함한 검찰개혁 강경파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 반박하며, 자...
애플이 10월 27일 맥 최초의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와 OLED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며, M5 Pro와 M5 Max 칩을 탑재한 ...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43)은 서울 도심에서 택시를 상대로 보복운전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으나 경찰과 검찰은 그의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남북이 유엔 무대에서 정면 충돌하고, 한국 정부는 북한의 정정협정 위반을 주장하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