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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 동화책 '뜨거워진 바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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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국립해영과학관 발간

동화책
동화책 '뜨거워진 바다'. 국립해양과학관 제공

해양수산부와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이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에게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해양과학 동화책 '뜨거워진 바다'를 발간했다.

이 동화책은 제작 과정에 해양학, 교육학, 동화제작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동화책에서는 '눈퉁이'라는 가상의 해양생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지구온난화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과학관은 전국 모든 어린이가 이 동화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천200여 개 국공립 도서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 동화책과 연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동화책 및 교육프로그램을 원하는 교육기관은 다음 달부터 국립해양과학관 홈페이지(www.kosm.or.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ocean@kosm.or.kr)로 접수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과학 동화책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해양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일깨우고 바다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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