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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지난해 4분기 국내 간편결제 관심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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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는 지역사랑 상품권인 대구로페이와 연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일신문DB
네이버페이는 지역사랑 상품권인 대구로페이와 연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일신문DB

네이버페이가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 11개 간편결제 서비스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빅데이터 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간편결제 서비스 관련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가 지난해 4분기 총 44만7천574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네비이가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제도인 '네이버 멤버십'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포인트 적립에 유리하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어 카카오페이가 12만5천700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간편결제 서비스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사용 가능한 매장의 범위가 넓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제로페이는 이번 조사에서 8만9천982건의 정보량을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페이가 4만6천771건의 포스팅으로 4위를 차지했고 페이코는 4만1천3건의 정보량으로 뒤를 이었다. 또 애플페이는 총 3만8천120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이밖에 ▷페이팔 2만7천121건 ▷토스페이 1만1천292건 ▷알리페이 1만435건 ▷스마일페이 2천843건 △SSG페이 1천261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결제서비스별 정보량을 살펴본 결과 네이버페이가 2022년 같은 기간대비 120% 이상, 토스페이가 110% 이상 급증한 반면 여타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한데 그쳐 관심도 쏠림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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