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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대구경총, 메세나 확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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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예술의 신(新)문화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길"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좌)과 신홍식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장(우)이 지난 15일 대구경총빌딩에서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 제공.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좌)과 신홍식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장(우)이 지난 15일 대구경총빌딩에서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 제공.

사)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대구경영자총협회(이하 대구경총)가 지난 14일 대구경총빌딩에서 메세나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기업의 ESG경영과 문화예술 간 상생·발전을 위한 메세나 확산 업무협약 맺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인 메세나 운동 활성화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예술인에 대한 후원 ▷지역예술인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각종 문화예술 행사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기업의 ESG 인증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가치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대구경총은 노사간의 이해증진 및 협력체제의 확립과 기업경영의 합리화를 통한 국민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는 한국경총을 비롯해, 전국 16개 지역 경총이 선진 산업사회 구축을 위해 정책적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인남 대구경총협회장은 "1990년대 국내에 처음으로 메세나운동을 도입하는데 한국경총의 역할이 컸다. 대구에서 메세나운동을 하는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과 문화산업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장은 "메세나의 활성화를 통해 대구 문화예술의 신(新)문화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메세나운동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지속적인 릴레이 업무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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