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안계미술관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24 공예주간 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500만원을 확보했다. 2년 연속 선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26개 프로그램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안계미술관 등 14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공예주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문화 축제로 공예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안계미술관은 공예주간인 오는 5월 안계미술관과 안계행복플랫폼 일대에서 '도약하는 손길, 창조의 미: 공예 도약'을 주제로 공예작품 전시, 공예 마켓, 공예 교육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공예작가 8인의 전시와 주민 대상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현주 안계미술관장은 "공예주간 행사와 청년예술가 협업 프로그램인 청년예술캠프 사업을 연계해 지역 청년예술가의 성장도 돕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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