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울진 바다에는 동물이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개바위, 거북바위 눈길 사로잡아

물개바위. 울진군 제공
물개바위.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 바다에는 동물원이 있다?"

울진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특별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근남면 신포1리 해안가에 물개를 빼다 박은 '물개바위'가 주인공이다.

물개가 바위에 올라 누워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형상을 해 물개바위라 부른다.

또 인근 산포4리 망양정해수욕장 앞에는 거북이도 있다. 거북이를 닮은 '거북바위'가 바다에서 금방이라도 기어나올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거북바위. 울진군 제공
거북바위. 울진군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