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4·10 총선 예비후보(포항북·더불어민주당)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내 총생산 30조원, 인구 60만명 시대를 위한 포항의 대전환'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4대 핵심공약으로 ▷미래형 신산업 중심 종합형 국가산단 확대 ▷전국 2시간대 생활권 동해안 관광물류 중심도시 육성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공공기관 포항 이전 ▷포항 지진 특별법 개정을 통한 정신적 피해 일괄 배상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혁신성장 분야 5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4대 지방분권 국가전략특구 유치 ▷영일만신항 2차전지 물류 특화구역 지정 ▷스마트 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포항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발행한도 확대 ▷수소전기 도심트램 도입 추진을 통해 지역주도형 혁신성장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오 예비후보는 "중장기적으로 지역내 총생산을 50조원까지 달성해 경북 1위를 확고히 하고, 수도권 주요 도시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추가 생산 유발 및 고용 창출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포항, 누구나 살고 싶은 포항'을 달성해 임기 내 인구 6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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