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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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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소 안전 위해 AI 도입

지난해 12월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지난해 12월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검사소에 존재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로 선정됐다.

2023년 1차 사업, 2024년 2차 사업 완료를 목표로 ㈜와우시스템, ㈜티포러스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 사업은 지능형 모니터링(CCTV·AI·센서)을 활용해 ▷화재 발생 시 경고 및 진입로 개방 ▷환풍시설 작동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한 인명·재산상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현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통합 IoT 플랫폼을 개발하해 동탄·성남 검사소에 시범 운영 중이다.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개발 기간은 총 2년으로, 올해 2차 사업을 통해 최종 마무리된다.

2차 사업은 중앙관제를 통해 모든 검사소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해 실시간 알림(스마트 워치, 스마트폰, 각종 관공서)을 통해 위험 사항 인지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권용복 이사장은 "내년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59개 공단 모든 검사소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민간 검사소까지 확대해 국민의 자동차검사 수검 환경과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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