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이주 전 도의원,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원 예비후보.
김재원 예비후보.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은 21일 김재원 4·10 총선 예비후보(군위의성청송영덕·국민의힘)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김 예비후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울진군수에도 도전했던 황 전 도의원이 '울진 출신은 아니지만 지지부진한 울진의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사람이라는 점에서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황 전 도의원은 "오직 울진 발전이란 대명제 만을 생각해 3선 의원 출신인 유능한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