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급한 홀몸노인 생명 구한 의성군 사회복지공무원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원물품 전달차 방문했다 쓰러져있는 노인 발견

소방대원들이 쓰러져있는 홀몸노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의성군 제공
소방대원들이 쓰러져있는 홀몸노인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의 사회복지공무원 2명이 한 홀몸노인 댁을 방문했다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구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의성읍사무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 A씨와 B씨는 16일 오후 의성읍 홀몸노인 가구에 지원 물품을 전달하러 갔다 쓰러져 있는 C 어르신을 발견했다.

C 어르신은 이날 오전부터 부엌에서 쓰러져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전화도 걸 수 없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A씨와 B씨가 C 어르신 댁을 찾았고 불러도 대답이 없자 혹시나 싶은 마음에 부엌 문을 연 것이다.

이들은 당장 어르신에게 이불을 덮어 체온유지를 할 수 있도록 긴급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119에 신고했다.

현재 C 어르신은 병원에서 골반 뼈 복합 골절로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사회복지공무원 A씨와 B씨는 "업무 차 들른 것이지만 마침 그날 어르신 댁에 방문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