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올시즌 홈 개막전(3월 3일 김천 상무)을 앞두고 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를 찾은 관중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E-테이블석'과 '스카이 테이블석'을 새로 설치해 운영한다.
대구 구단에 따르면 지속적인 매진 행렬에도 평일 경기 및 날씨에 따라 미판매 좌석이 발생한 E9와 E10의 약 500석의 좌석을 164석의 E-테이블석으로 교체했다. E-테이블석은 주로 고급 테이블이나 아일랜드 식탁 등에 사용되는 라미스 재질을 테이블 상판에 적용돼 열과 변색, 변형에 강할 뿐 아니라 더욱 쾌적한 좌석 환경을 제공한다.
E-테이블석은 2인(18개), 4인(32개) 두 종류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7만원, 12만원이다. 시즌을 거쳐 E-테이블석 이용객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좌석 업그레이드로 줄어든 좌석 수 보전과 함께 최대한 시야 확보를 위해 K리그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최상단 테이블석인 스카이 테이블석을 새로 설치했다. 동선으로만 간주하던 공간을 좌석화해 최상층에서도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다.
스카이 테이블석은 S석, E석, N석 최상단(3층)에 설치됐다. S석의 경우 홈 서포터 구역인 특성을 고려해 쉽게 일어서서 응원할 수 있도록 스탠딩 스카이 테이블석으로 설치됐다. 스카이 테이블석은 기존 판매 추이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2인 테이블석 111개(222석)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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