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새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로 데뷔 후 처음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K팝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진스, 에이티즈에 이어 여덟 번째다.
미국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위드 유-스'가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 같은 쟁쟁한 앨범을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위드 유-스'에는 타이틀곡 '원 스파크'(ONE SPARK)와 선공개 곡 '아이 갓 유'(I GOT YOU)를 비롯해 '러시'(RUSH), '뉴 뉴'(NEW NEW), '블룸'(BLOOM), '유 겟 미'(YOU GET ME) 등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대부분 곡이 한국어로 차트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이자 올해 첫 번째 비(非) 영어 앨범이라고 빌보드는 설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위드 유-스'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9만5천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Album Units)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9만장을 차지했고, 새해 들어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SEA는 4천500, TEA는 500이었다.
한편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음반 '이지'(EASY)도 4만1천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는 르세라핌의 두 번째 '빌보드 200' 톱 10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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