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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빌보드 차트 1위 아직도 실감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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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던 일 실현돼 행복하고 감사…앞으로도 원스와 함께"

트와이스. JYP 제공
트와이스. JYP 제공

"꿈만 꾸던 일이 실현돼 행복하고 감사하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작 '레디 투 비'(READY TO BE)가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다는 소식도 놀라웠는데, 새 앨범으로 1위에 올랐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와이스는 "무엇보다 1위 소식을 들었을 때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원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고마웠다"며 "올해 (햇수로) 데뷔 10년 차가 됐는데,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팬분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이어 "우리의 원동력인 원스와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2020년 아홉 번째 미니음반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한 뒤 내놓는 앨범마다 꾸준히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려왔다.

이번 신보 '위드 유-스'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 106만3천615장을 기록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49회에 걸친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펼치고 있다. 이번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7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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