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수의 계약을 맺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2층, 9개동 총 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부지 규모는 약 3만9천346㎡이며, 공사비는 약 6천782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성남센트럴'을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명에 성남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의 사업관리를 총괄한 '아카디스'와 손을 잡고 랜드마크 디자인을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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