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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학교 4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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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탐구실 구축학교·AI 교육활동 모델학교로 운영
예산 11억4천6백만원 투입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자 '2024년 인공지능(AI)·정보교육 중심학교' 47곳을 선정했다.

'AI·정보교육 중심학교'는 지난해까지 운영해오던 'AI교육 선도학교'와 'SW-AI교육 중점 중학교', 'AI 융합교육 중심 고등학교'를 통합한 것으로, AI와 정보 교과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이 AI·디지털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이다.

'AI·정보교육 중심학교'는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타 교과 융합, AI 탐구 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을 구축하는 '디지털탐구실 구축학교'와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교과 융합형 AI 교육 모델을 개발해 운영하는 'AI 교육활동 모델학교'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예산 11억4천6백만원을 편성해 디지털탐구실 구축학교 8곳에 교당 5천만원에서 최대 9천4백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AI 교육활동 모델학교 39곳에는 운영과제에 따라 교당 1천만원에서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AI·정보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적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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