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의회 22일까지 임시회 열고 27건 안건 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제311회 임시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 규칙안 20건 등 모두 27건의 안건 심사를 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신동윤 의원의 '대구시 달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보경 의원의 '대구시 달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의 '대구시 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박영동 의원의 '대구시 달성군 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우선 이날 3명의 군의원이 나서 ▷화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신달호 의원) ▷청년 및 여성청년 1인 가구 지원 촉구(양은숙 의원)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활성화 방안(이연숙 의원)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제311회 임시회는 22일 오전 11시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마무리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