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홍보는 우리가 한다…‘칠곡커’ 티셔츠 입고 군청 홍보관 역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청 직원들
칠곡군청 직원들 '칠곡커' 티셔츠

경북 칠곡군 민원토지과 전직원이 'Chilgoker(칠곡커)'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군청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칠곡커'는 칠곡 지역(Chilgok)에 사는 사람(-er)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단어로, 지역 주민들과의 연관성·자부심을 나타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