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사했는데…아이 데리고 옛 직장 와서 시도때도 없는 '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 커뮤니티 글 화제…작성자 업무방해 호소
"얼마나 일하고 싶었으면" vs "독특한 사람이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퇴사한 직원이 옛 직장을 찾아 근무시간임에도 시도때도 없이 수다를 떨어 업무에 방해를 받고 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퇴사한 회사에 방문하는 일이 흔한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본인을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글 작성자 A씨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 퇴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아기를 데리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고민이다"라며 "옛 직장에 방문하는 건 상관없지만 지인들을 만나러 왔다면 사무실 밖에서 만나는 게 정상인데 그 여직원은 아예 아는 사람 옆에 앉아 계속 대화하더라"고 토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퇴사한 여직원 B씨는 8년간 해당 회사에서 근무했고, 현재 퇴사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회사를 찾아 지인들과 수다를 떨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적인 이유로 회사를 방문했다면 밖에서 별도로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퇴사한 여직원이 출산하고 복직하고 싶어서 얼굴을 비치는 게 아닐까', '본인도 일 계속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그만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짠하다', '8년이면 청춘을 바친 회사다' 등 B씨를 공감하는 반응도 있는 한편 '찾아갈 순 있어도 시도 때도 없이 가는 것 아닌 것 같다', '독특한 사람이다' 등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함께 보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이로 인해 모든 거래가 20분간 중단되었다. 삼성전자는 9.25%, SK하이닉스는 1...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당선된 가운데,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에서 38표로 줄어들었지만 결과는 변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