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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지구를 살리는 릴레이 행사 '어스아워'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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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밀양교육' 함께 고민도

22일 지구를 살리는 릴레이 행사 어스아워에 동참을 다짐하고 있는 밀양교육지원청.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2일 지구를 살리는 릴레이 행사 어스아워에 동참을 다짐하고 있는 밀양교육지원청.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22일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장을 비롯한 밀양교육지원청 직원 및 유·초·중·고등학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김정희 교육장의 힘찬 청렴실천 다짐을 시작으로, 지난 1일 부임한 교육지원과장 및 학교장 소개와 함께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밀양교육'을 위한 2024학년도 밀양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어스 아워'(Earth Hour) 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실천력을 높이자는 데에 뜻을 모았으며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소등 실천 릴레이'를 시작했다.

김 교육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밀양교육지원청의 정책들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학교현장의 생태전환교육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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