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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 바칼로레아 글로벌 콘퍼런스, 대구'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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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40여 개국 1천400여 명의 IB 교육 관계자 참석
한글 켈리그라피, 활쏘기 체험, 한국 전통차·전통주 시음 등 이벤트도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4 국제 바칼로레아 글로벌 콘퍼런스, 대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IB본부 임원단 등 16명이 참석해 '대구시교육감-IB본부 임원단 정책 협의회'를 가진 모습.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2024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하 IB) 글로벌 콘퍼런스, 대구(IB Global Conference, Daegu 2024, 이하 IBGC)'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1~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IBGC 행사는 IB 본부 주관으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카, 아프리카·유럽·중동 3개 대륙별로 국가(도시)를 선정해 개최되는 국제 학술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0여 개국 1천400여 명의 IB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폐막식은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강은희 교육감의 폐막 격려사, 호주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교사 웰빙 전문가인 '메그 더럼(Meg Durham)'의 폐막 기조 연설, 하이프 배나얀 IB본부 이사의 폐막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4 국제 바칼로레아 글로벌 콘퍼런스, 대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사들은 각 영역별로 대구 IB프로그램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

발표 세션에는 영선초 김견숙 교사, 송미연 교감이 PYP(초등) 영역에서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경북대사대부중 김은영 교사, 포산중 이수정 교사가 MYP(중등) 영역에서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호주 '웰빙학교'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교사 웰빙 전문가인 '메그 더럼'이 폐막 기조 연설자로 나서,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웰빙을 우선시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폐막식 후에는 한글 켈리그라피, 하회탈·활쏘기 체험, 한국 전통차·전통주 시음, 찹쌀떡 시식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미지의 미래를 든든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이 책무성을 가지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며 "IB 학교로부터 시작된 질 높은 교육이 대구와 대한민국 전체 공교육 발전으로 연계돼 선순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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