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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국시설안전協, 수력·양수발전소 안전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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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주서 업무협약 체결

25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시설안전협회 관계자들이 수력·양수발전소 시설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25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시설안전협회 관계자들이 수력·양수발전소 시설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한국시설안전협회와 수력·양수발전소 시설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수원은 25일 경주 황룡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시설안전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수력·양수발전소 시설물 안전점검과 기술자문, 기술교류, 인력양성에 협력한다. 한수원은 잠재적인 안전 취약시설을 발굴하고 개선해, 선제적으로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발생 가능한 재해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수력·양수발전소의 모든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조치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시설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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