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전투표소서 몰카 잇따라 발견…·인천·양산에 울산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40대 유튜버 A씨, 인천·양산에 불법카메라 설치"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현관에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등의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현관에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등의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경남 양산에 있는 4·10 총선 사전투표소 4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가운데 29일 양산에서 2대의 카메라가 추가로 확인됐다.

양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과 양산문화원에서 불법 카메라가 각 1대씩 확인됐다.

실내체육관은 사전투표 개표소, 양산문화원은 본투표소로 각각 지정된 장소다.

앞서 양산에서는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13곳 중 4곳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1대씩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었다.

같은 날 울산 북구 한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 벽면에서도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CCTV와 물품 감식 등을 통해 해당 물품에 카메라가 포함돼 있는지,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한 것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8일 인천에서 처음으로 사전투표소 5곳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40대 유튜버 A씨를 이 사건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양산과 인천에 모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