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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깨어나다'…미혼남녀 만남의 장소 '구미 두근두근~ing'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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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9세~39세 미혼남녀는 참가
4월1일부터 5월24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북 구미시가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인
경북 구미시가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인 '두근두근~ing'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인 '두근두근~ing'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는 바쁜 일상 속 인연을 만나지 못한 청춘남녀들이 함께 모여 조별 게임, 라운드 토크 등 즐겁고 특별한 만남을 가지는 행사로 다음달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9~39세 미혼남녀라면 참가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6월 8일과 8월 31일 모두 2차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구미
지난 2023년 구미 '두근두근~ing' 행사장. 구미시 제공

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 학력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dgdging@daum.net)에 제출하면 된다.

'두근두근~ing'는 결혼‧출산 기피, 비혼‧만혼주의 등 가치관 변화로 인한 혼인율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안정적 구미 정착을 유도해 저출생 극복, 지역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모두 11회를 개최해 113커플을 매칭하고 17커플이 결혼했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지난해 230여 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청춘남녀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만남과 소통의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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