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통공사, 대구 동구·서구 가족센터와 '취약계층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무 지원

대구교통공사와 대구서구가족센터의 법률지원 업무협약식.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와 대구서구가족센터의 법률지원 업무협약식.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대구 동구·서구 가족센터와 각각 '취약계층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센터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이주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등 형사사건 발생 시 송무업무 지원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의 폭력, 모욕 행위 등에 대한 법률 조력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사건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가족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공사 법률고문이 매주 월요일 유선·대면·이메일 등으로 무료로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올바른 가족문화 정착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2년 수성구 가족센터와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소송 시 소장 작성,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임시조치 신청 등 총 31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 계층의 법률적인 지원과 권리를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