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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인구위기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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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달서아트센터에서 달서구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김명자)과 함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달서구의 인구정책으로 1970년대 '잘 만나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재해석 했다. 미혼남녀 만남, 부부 만남,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로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을 잘 만나 '다 함께 잘 살아보세' 의미의 새로운 시대정신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인구절벽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는'이만옹(달서구 홍보대사 거대원시인)의 눈물'을 소재로 리플릿, 대형현수막 등을 제작해 인구위기 극복의 해법을 제시하는 등 지역 주민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된 전한길 강사의 '가족행복론' 특강을 연계해 학생, 청년, 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대상으로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행복한 삶을 제시하는 등 한층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도부터 초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고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결혼장려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의 설렘과 행복한 가족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자 매년 이색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저출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토대는 결혼이라 생각한다. 뉴(New) 새마을운동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힘이 되고, 가정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전국으로 확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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