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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 12~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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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상 9~16㎧ 강풍 소식
당분간 기온 평년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지난 3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벚꽃이 만개한 계단 길을 오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3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벚꽃이 만개한 계단 길을 오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1℃~7도,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12.8도, 영천 13.7도, 포항 12.4도, 봉화 11.5도, 안동 12도, 상주 12도, 구미 13.4도다. 낮 최고기온은 12~17도다.

동해남부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고 예보됐다. 경북남부앞바다는 오후까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는 밤까지 바람이 9~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남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부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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