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경기 출전 대기록, 손흥민 선수가 꼽은 자신의 최고 골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에서 비유럽 선수 최초로 4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세운 손흥민 선수가 꼽은 자신의 최고 골은 어느 것일까?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달성했던 골을 자신의 리그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역대 득점 중 8개의 후보 가운데 지난 2022년 5월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터뜨린 오른발 감아 차기 골을 최고의 순간으로 선택했다.

노리치전 득점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된 손흥민은 "모두가 함께 기뻐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고, 그 골이 없었다면 큰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외에도 지난 2015년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터뜨린 리그 데뷔골부터 지난 2019년 푸스카스상을 안겼던 번리전 원더골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전날 손흥민은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1-1 무승부)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2015년 9월 13일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400번째 공식전이다.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14번째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유럽 외 국가 선수로는 최초다. EPL이 출범한 1992년 이후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LA FC·447경기),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435경기)에 이어 세 번째다.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은 1969∼1986년 토트넘에서 뛴 스티브 페리맨의 854경기다.

토트넘은 이날 구단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을 축하했다. 평소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이 카메라를 들고 2021∼2022시즌 득점왕 등 자신이 팀에서 보여준 주요 장면들을 촬영하는 내용이다. 현재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루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만드는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구단 역대 득점 5위(160골)로 올라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장학금 논란과 관련해 자신과 같은 잣대로 검증할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딸 조민...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대를 돌파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매수하는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상승에 베...
부산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69차례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 A씨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소주를 마신 후 말다툼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