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4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통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내달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한국이 지난해 연말이나 올해 초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중국 측이 한국과 일본의 정치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태도를 유지해 개최 시기가 늦춰졌다고 지난 2월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희섭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지난달 27일 4년 넘게 개최되지 않고 있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올해는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것이 마지막이었다.
앞서 한중일 외교장관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만나 3국 정상회의에 필요한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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