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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文향해 "양문석·김준혁에 대한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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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미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망언을 한 양문석 후보와 이화여대 성상납 발언을 한 김준혁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국민의미래 선대위 공보단은 5일 '문 전 대통령은 양문석, 김준혁 후보에 대한 입장 밝혀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렇게 밝혔다.

공보단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실패한 불량품'이라고 평가했고, 최근에는 11억 사업자금 사기대출 혐의가 인정돼 대출 환수 조치를 받았다"며 "노무현 정부 비서실장 출신이자,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조한 문 전 대통령은 양문석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근거 없이 이화여대생 성상납 막말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에 대한 입장도 밝혀주시길 바란다. 과거 문 전 대통령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고 밝혔다.

공보단은 "여성단체들이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국민들은 페미니스트 문 전 대통령의 입장을 묻고 있다"며 "침묵하면 동의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문 전 대통령의 신속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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