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오늘 저녁 '보수 텃밭' 대구行…막판 지지층 결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후 7시 40분 경산→8시 30분 동성로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6일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서일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6일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서일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저녁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아 막바지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40분 경산역 광장에서 조지연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선다.

조 후보는 이번 후보에서 최경환 무소속 후보와 경쟁하고 있어 대구경북에서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한 위원장의 경산 지원 유세는 지난달 21일 이후 두 번째다.

당시 한 위원장은 "우리의 원칙은 무소속 출마자에 대해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며 조지연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이어 8시 30분 쯤에는 대구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대구 12개 선거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앞서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남 거제 고현사거리를 방문한 데 이어 창원시 진해구 신항만수산물관광타운을 찾았다.

한 위원장의 이 같은 경로는 여권 내에서 최근 표심이 흔들리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낙동강벨트'를 챙기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