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촌치킨 '아동건강 지원사업' 시작…"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 가치 일깨울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 세대 ‘나눔 선순환’ 신호탄…총 2억 5천만원 기금 지원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강창동(왼쪽)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이 박민자(가운데) 선유지역아동센터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8일 기금 2억5천만원 규모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전국의 아동들이 균등한 외식·교육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앞서 교촌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선순환'을 시작했다.

지난해 경기, 강원, 대구 3개 지역에서 사업을 펼쳤던 교촌은 올해 해당 기금을 활용해 서울과 경북, 경남, 울산, 제주 등 5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식(食)·심(心)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나눔 활동,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줄 계획"이라며 "자존감 향상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심 지원 프로그램도 비중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전달식에 앞서 신학기를 맞은 669곳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임직원 2만2천 여 명에게 외식비를 지원하는 '새학기 응원 치킨파티'를 기획,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도록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