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북구는 산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임진아)이 '대구시 예비마을기업 지원 사업 공모'에 지난 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5곳 내외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고,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10월 설립된 산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조합원 4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북구 청년놀이터에서 상생협력상가(마을카페)를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원금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주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조합 활동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외에도 조합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 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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