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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활력을 연주하다"…청년 음악가들이 선보이는 신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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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신춘음악회 리프레쉬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제공
신춘음악회 리프레쉬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제공
지휘 이상준. 달서문화재단 제공
지휘 이상준. 달서문화재단 제공

달서아트센터는 DSAC 시즌 콘서트 두 번째 무대로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담은 '신춘음악회-리프레쉬(Refresh)'를 오는 13일 오후 5시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신춘음악회'는 달서아트센터 제작 공연으로 기존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와 전환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LED 바를 활용한 프레임 무대 장치는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컬러가 변하고 다양한 각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공연의 경쾌한 에너지를 더하고 관객들은 보다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봄의 활력이 가득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엄선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클래식 레이블 'SM 클래식' 소속

소프라노 이해원. 달서문화재단 제공
소프라노 이해원. 달서문화재단 제공

작곡가 이광일이 편곡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와 GOD의 '길',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와 같은 인기 대중가요와 영화 록키 OST '끝장을 보다',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 4대 뮤지컬 모음곡 등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멜로디들을 팝스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로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모세에 의한 변주곡', 정환호의 '꽃 피는 날', 정희선 '어느 봄날'과 같은 클래식 음악 또한 준비되어 있다.

연주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슈타트필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며 지휘와 음악감독은 퍼커셔니스트이자 작곡가 이상준이 맡았다. 협연으로는 유튜브 영상 200만 뷰에 빛나는 성악계 아이돌 '소프라노 이해원'과 클래식 신에서 촉망받는 첼리스트 박건우, 그리고 남성 성악 앙상블 디보이스가 무대를 빛낸다.

첼리스트 박건우. 달서문화재단 제공
첼리스트 박건우. 달서문화재단 제공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생동하는 봄의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공연의 아트웍부터 연주 프로그램, LED 바를 활용한 실험적인 무대 세트까지 세심하게 공들여 제작했다"면서 "멋진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청년 음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관객 여러분 모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DSAC 시즌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 취향과 시즌별 특색을 반영한 달서아트센터 기획 시리즈다. 지난 3월 '인디 스테이션 : 김사월X한로로' 공연이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2월에는 특별한 연말을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 : 아모르 콘서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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