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마지막 유세를 취소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한 위원장의 선거 운동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9일 저녁 언론 공지에서 "파이널 유세 이후 예정됐던 한 위원장의 야간 추가 일정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공지를 통해 한 위원장이 이날 파이널 유세 이후 서울 대학로·을지로·홍대 등에서 거리 인사에 나선다고 알린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과 중·성동, 광진, 강동, 송파를 거쳐 동작과 영등포, 마포 등 15개 지역을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방문했다.
이후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4·10 총선 파이널 총력 유세 이후 탈진·탈수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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