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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인천유나이티드 상대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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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원정 경기
골가뭄·외인 줄부상 등 녹록치 않은 상황

대구FC의 캡틴 홍철 선수. 대구FC 제공
대구FC의 캡틴 홍철 선수. 대구FC 제공

시즌 초 부진을 거듭하는 대구가 이번주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대반전을 시도한다.

대구는 14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여러모로 상황이 녹록치 않다. 1승 2무 3패로 리그 하위권(11위)을 전전하고 있는 대구는 개막 이후 6경기 동안 4점(리그 최저 득점)만을 뽑으며 골가뭄에 허덕이고 있다. 단조로운 공격 루트로 인해 대구만의 장점이었던 역습 축구가 쉽사리 살아나지 않고 있고 공격진의 골결정력이 썩 좋지 않다. 수비 또한 6경기 9실점을 허용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 라운드 서울을 상대로 뒷문을 잘 잠그며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대구 공격의 핵심주자인 외인들의 줄부상이 뼈아프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고 최근 경기에 빠졌던 벨톨라 또한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그렇기에 대구의 젊은피 공격수들이 얼마나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줄지가 관건이다.

상대 인천은 2승2무2패로 현재 7위를 달리고 있다. 무고사, 제르소, 박승호 등 발빠른 전방 공격수들이 역습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골고루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에서 U22 자원인 박승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대구FC가 과연 '인천'의 고비를 잘 넘기고 반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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