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민정·허은진·이유진 산모 아기

김민정(쌍둥이)
김민정(쌍둥이)

▶김민정(36)·김재동(37·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 알콩이(2.6㎏), 셋째 아들 달콩이(2.4㎏) 2월 3일 출생. "예쁜 우리 둥이들,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해. 너무너무 사랑하고 형아랑 아빠 엄마랑 우리 다섯 가족 행복하자."

허은진 산모 아기
허은진 산모 아기

▶허은진(31)·김범(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초용이(3.5㎏) 3월 13일 출생. "엄마 배 속에서 활기차게 통통 놀던 초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초보인 엄마 아빠지만 울지 않고 행복하게 함께해 보자.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 초용이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이유진 산모 아기
이유진 산모 아기

▶이유진(27)·최민수(33·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고심이(3.0㎏) 3월 13일 출생. "고심아, 세상에 나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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