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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동문 13명 국회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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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개 의석 중 8명 영남대 동문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영남대 동문 현황, 영남대 제공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영남대 동문 현황,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는 14일 지난 4·10 총선에서 영남대 동문 13명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학부졸업생으로 대구지역은 수성(갑) 주호영(법학78학번), 수성(을) 이인선(식품영양78), 서구 김상훈(법학82), 북구(을) 김승수(행정83) 의원이 당선됐다.

경북지역은 경주 김석기(행정71), 경산 조지연(정치외교06) 등 2명이, 경기지역은 안산(병) 박해철(토목84) 당선인이 금배지를 달았다.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하 최경)과 일반대학원 출신들도 잇따라 당선됐다.

대구 달서(을) 윤재옥(최경09), 달서(병) 권영진(최경15), 동구·군위(을) 강대식(일반대학원17), 달성 추경호(최경18), 경기 하남(갑) 추미애(최경09), 용인(갑) 이상식(최경16) 당선인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주호영 의원과 추미애 의원은 22대 총선 당선자 중 최다선인 6선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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